병원의 역사
1971년 부터 2004년 까지 故안화용 박사께서 운영하신
세강정형외과가 [세솟는정형외과]로 새롭게 역사를 이어갑니다.
세강정형외과
연세대학교 신촌 세브란스병원 정형외과에서
1962년 부터 1971년 까지 교수로 근무하신 故안화용 박사와
부인이신 故강신정 여사가 개원 후 2004년 까지 진료에 임하셨습니다.
1971
2020
세솟는정형외과병원
환자에 대한 사랑, 질병을 완치시킬 때까지
끝까지 책임지는 정성 및 역사와 장소를 잇기위하여
병원 안팎으로 대대적인 리모델링을 마치고 세솟는정형외과병원이라는 새 이름으로
한단계 더 진보한 척추 관절 통합병원으로서 재개원 하였습니다.